God's Window

 

 

말로만 들었던 갓즈윈도우란 곳에 가족과 함께 올라와보았습니다.

 

 

 

해발 2000미터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시원합니다.

 

 

 

갓즈윈도우에서의 가족사진입니다. 저희 가족끼리 여행한 것은 6년만이네요..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자주 다녀야 할텐데요..

렌즈에 지문이 묻어서 제 얼굴이 흐리게 나왔네요..

 

 

 

주은, 시은, 고은...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들입니다.

 

 

 

왜 갓즈윈도우리고 불리는지 알만 합니다. 데블스윈도우란 곳도 있는데 아직 가보지 못했네요..

 

 

 

내려오는 길에 Graskop란 마을에 들러서 남아공에서 제일 오래되고 유명한 팬케익가게에 들렀습니다. 역사가 백 년이 훨씬 넘었다네요..

 

 

 

팬케익이 종류가 얼마나 많고 다양한지 모릅니다.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아프리카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입니다.

 

남아프리카에서,

김광락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