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행

Waterfront

등불지기 2013. 6. 7. 17:54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케이프타운의 워터프런트Waterfront란 곳입니다.

기념품 가게들이 많이 몰려 있습니다..

오늘은 워터프런트에서 아이쇼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테이블마운틴이 보입니다..

 

 

 

유럽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 것입니다.

 

 

 

실제로 유럽에서 여행을 많이 오는 곳입니다..

전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코트도 있습니다..

 

 

이곳 계단에 앉아서 사진을 찍곤 합니다.

종종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기도 하구요..

 

 

 

지금까지 노벨평화상을 네 명 배출했습니다. 그들을 기념하여 동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유명한 아카펠라 그룹이 길거리에서 공연하는 것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게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2층..

 

 

 

수학여행도 많이 옵니다..

심지어 유럽에서도 수학여행옵니다..

 

 

배를 타고 30분 거리에 있는 로벤 아일랜드로 떠날 수 있습니다.

 

 

배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네요..^^

 

 

 

여러종류의 배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작은 배, 큰 배..

작은 배는 얕은 물가에서, 큰 배는 큰 물에서 놉니다..

 

 

Hmmm...

 

 

 

사람들은 이 빨간 시계탑을 배경으로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람들은 이 다리에서 사진을 찍기를 좋아합니다..

이 다리는 큰 배가 들어오면 움직입니다..

 

 

로벤 아일랜드로 가려면 이곳에서 미리 예매를 해야 합니다.

 

...

잘 구경하셨습니까?

최대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쇼핑몰인

케이프타운 워터프런트였습니다..

 

다음에는 포도농장을 구경시켜드리겠습니다..^^

 

South Africa,

김광락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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