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묵상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등불지기 2014. 8. 15. 16:04

 

우리가 사는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도 보시는 분이시지요..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며 사는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본 글인데 내용이 좋아서 오랜만에 퍼오기 했습니다.

(출처: https://m1.daumcdn.net/cfile300/image/22236A3853DF2EE03EEF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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