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께서 살아계시니...
그분을 뵈올 것입니다..”(욥19장 욥의 고백중에서)
내 주는 살아계시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송가입니다.
특히 힘들 때 욥의 신앙고백을 떠올리며 즐겨 부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이 찬송이 저를 떠나지 않습니다.
고난의 터널을 지날 때 욥이 붙들었던 바로 그 소망을 저도 붙들려고 합니다.
이 찬송을 부를 때마다 저는 주님의 위로하심과 강하게 하심을 느낍니다.
모든 가사 한 소절 한 소절마다 고난을 넉넉히 견디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김광락선교사올림
My Lord lives..
I would like to share
the most favorite hymn of mine..
This has been all day long with my lips..
Meditating onJob’s confession (Job ch.19)
Holding on to the same hope in these times of troubles.
Every time I sing it, I feel comforted by the Lord.
Each and every words of it just empowers my heart.
South Africa
Rev. David Kim
'LAMP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happiest moment of my life (0) | 2018.04.21 |
---|---|
선교지에서의 예배당건축에 관하여 (0) | 2018.04.20 |
What is Panic Attack? (0) | 2018.04.19 |
현지교회 설교와 건축 소식 (0) | 2018.04.11 |
현지교회설교 (0) | 2018.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