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북정상회담 소식을 접하면서 많은 고난과 염려 가운데서도 제 마음을 설레게 하고 두근거리게 만드는 두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정의와 평화입니다. 나의 조국땅에 하나님의 정의와 평강이 하수같이 흘러 넘쳐나길 간절히 바라고 바랍니다.
분단보다는 통일을, 번영보다는 정의와 평화를 기원합니다.
교회역시 성장을 추구하기보다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견고한 역사의식으로 백성들의 존경과 지지를 이끌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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